[오늘의 증시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전원 그룹 전속계약 체결”

입력 2023-12-07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연말 선물 배송 완료

블랙핑크 4인 전원 그룹 전속계약 체결완료

2023년 상반기부터 제기되어왔던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 해소

2024년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으며, 신규 IP인 베이비몬스터가 흥행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안정적인 수익 확보 가능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삼성에스디에스

2024년 실적 모멘텀 강화

HPC(고성능 컴퓨팅)가 끌고, 생성형 AI가 미는 클라우드

4분기 실적 Preview: 클라우드 고성장 지속 전망

김동양 NH투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완료, 최대 악재 소멸

블랙핑크 그룹 전속 계약 체결, 실적 상/하방 모두 커버

괴물 신인 베이비몬스터와 성장폭 확대 트레저의 활약

1Q24가 바닥, 방어에서 공격으로 실적 전환 가능

이남수 키움증권

◇제너셈

혹한기에 방어하고 호황기에 성장하는 반도체 장비사

국내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업체

Saw Singulation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및 FC-BGA 절단 수요 증가

국내 EMI Shield 자동화 장비 M/S 1위. 적용처 확대로 고성장 전망

이나연 한국IR협의회(리서치

◇이수앱지스

희귀의약품 수출증가, 영업흑자 전환

2023년 하반기 영업흑자 달성

에브서틴 수출지역 다변화, 파마갈 수출시작으로 수출액 고성장 중

하태기 상상인

◇LG전자

LG전자에게 4분기란

4분기 비용 요인 반복, 실적 추정치 하향

내년 상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 TV 플랫폼 등 성과 주목

김지산 키움증권

◇원익머트리얼즈

더블 모멘텀: 가동률 반등 + 수익성 회복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 반등

2024년 영업이익 +161%YoY 전망

업황 개선 및 기업 펀더멘탈의 변화를 반영 못한 주가

박유악 키움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전원 재계약

2024년 예상 P/E 18배

블랙핑크 전원 재계약

2024년 예상 영업이익은 954억원(+1% YoY)

이기훈 하나

◇진영

탐방 보고서

2024 년 신규 사업으로 실적 반등

해외 진출 국가 확대로 기존 사업 턴어라운드

리서치센터 아이브이리서치

◇이노와이어리스

이걸 왜 안 사죠?

매수/목표가 7만원 유지, 단기도 좋고 장기 투자는 더 좋습니다

스몰셀 매출 급증, 명성라이픽스 인수로 연결 영업이익은 급증할 수 밖에 없다

연초 5G 장비주 대세 상승기로 진입 예상, 이노와이어 매수 서두르세요

김홍식 하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46,000
    • -0.01%
    • 이더리움
    • 4,72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38,500
    • -0.19%
    • 리플
    • 662
    • -0.75%
    • 솔라나
    • 193,300
    • -2.42%
    • 에이다
    • 536
    • -3.94%
    • 이오스
    • 791
    • -4%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2.17%
    • 체인링크
    • 18,940
    • -3.52%
    • 샌드박스
    • 455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