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신문구독료 月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입력 2023-11-26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립니다] 신문구독료 月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투자뉴스에 강한 경제지 이투데이가 내년 1월부터 신문구독료를 현행 월 1만5000원에서 2만 원으로 조정합니다. 개별 부수 판매가격도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합니다.

이투데이가 구독료를 인상한 것은 창간 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다른 신문이 구독료를 인상하는 동안에도 자체 비용 절감 등 자구 노력과 내부적인 감내를 통해 구독료 인상을 늦춰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배달비 등 각종 부대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

이투데이는 이번 구독료 조정을 계기로 더 깊이 있는 경제 정보와 다양한 읽을거리 등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지면 증면으로 독자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이투데이를 사랑하는 독자께서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43,000
    • -0.25%
    • 이더리움
    • 3,27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24,700
    • -1.39%
    • 리플
    • 780
    • -2.62%
    • 솔라나
    • 195,200
    • -0.26%
    • 에이다
    • 465
    • -2.11%
    • 이오스
    • 636
    • -2.3%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5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0.33%
    • 체인링크
    • 14,450
    • -3.6%
    • 샌드박스
    • 331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