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열린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에서 관계자에게 지능형(AI) CC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 인파를 감지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지능형(AI)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열린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에서 인파감지 시스템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열린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에서 인파감지 시스템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열린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에서 인파감지 시스템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