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5-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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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차(신규)-노후차량 교체 지원에 따른 내수판매 호조와 수출선적 확대 및 高 환율 수혜 현실화 등에 따라 출하와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 하반기에는 高 환율에 따른 채산성, 가격경쟁력 호조 여건은 유지되고, 북미 구조조정의 수급 개선 효과에 따른 긍정적 Pricing 진행 전망.

▲국도화학(신규)-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5% 증가한 95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 전방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료 가격 하락으로 사상 최대의 이익이 기대. 풍력 블레이드용 에폭시에 대한 인증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해당 분야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짐.

▲LS-자회사들은 전력 사업과 관련된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 친환경 기업으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크고, 우량한 자회사들로부터 유입되는 안정적인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2008년 물적 분할된 LS전선과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재상장 가능성이 높은 점도 매력적.

▲현대하이스코-1분기 영업실적은 기대 이상의 선전, 2분기부터 흑자 전환 예상. 2010년부터 국내 열연강판 수급 완화로 냉연강판의 Roll Margin 확대 예상.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은 주가에 긍정적.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신제품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 Slim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에 영업가치를 더한 주가 재평가가 가시화될 전망

▲SK케미칼-글로벌 신약 라이센싱 계약 체결이 실현 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신약 R&D 및 제품 개발 능력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내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생명과학사업 집중과 화학사업 체질개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 확보. 화공플랜트 부문의 강점을 살려 자회사 SK건설 가치 재조명 예상.

▲우리투자증권-4분기 실적은 최근 거래대금과 견조한 이자수익 등을 볼 때 3분기 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예상. 유사한 수익성과 영업력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큰 편.

▲추천제외종목-한국카본, 두산, NHN

<코스닥 포트폴리오>

▲정상제이엘에스(신규)-지난 해 1Q 우리별텔레콤 분할 전, 가맹점 계약 증가에 따른 가맹비 매출 발생과 재원생수 급증으로 인해 매출 성장률은 55.7%, 어학원 사업만 비교할 경우 영업이익 증가율은 600%를 상회함. 프랜차이즈 확장에 따라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30.3%, EPS 63.1% 증가할 전망으로 공격적인 확대 전략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

▲티엘아이-분기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고,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가동으로 TV용 T-Con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LED 드라이버 IC, LG디스플레이향 LDI 등 신규 아이템의 매출도 시작될 전망.

▲태광-발전 플랜트 및 담수, 환경 플랜트를 중심으로 플랜트 발주 지속 전망. 안정적인 수주흐름,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높은 진입 장벽으로 고수익성 유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성장 달성 전망.

▲신성델타테크-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으며, 글로벌

No.1제품의 부품 공급업체로 기술력과 경쟁력 보유. 해외 생산기지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자가 철수한 레드오션 시장의 강자로 높은 매출 성장 중.

▲자이엘-과일 포장재는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매년 수요가 창출되는 매력적인 품목으로써 올해부터 참외, 키위, 망고, 한라봉, 오렌지 등 다양한 팬캡의 생산 시작. 2010년부터 기존의 망사형 포장재를 대체할 신제품 '팬캡Ⅱ'가 출시 예정돼 있는 점도 긍정적.

▲비에이치아이-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천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의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의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인해 이익 전망 및 신규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네패스-국내 LCD업체 가동률 상승, 신규 라인 가동, 환율 수혜로 전자재료부문 호조. 범핑 부문, 환율에 따른 원가경쟁력 상승으로 대만, 일본업체 대비 높은 가동률. Color paste, LED, SOG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 재개.

▲세실-친환경 농산물이 전체 농산물의 10%이상 차지하게 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시장의 확대. 기술 경쟁력 확보와 Safesure 조직화를 통한 시장선점으로 교섭능력 확대 가능해 실적 개선 기대감. 정부의 투자활성화 프로젝트인 유리온실 사업 확대는 기존 천적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로 新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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