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오팔룸에서 한국계 배우 존 조(한국명 조요한)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0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트렉:더 비기닝' 홍보차 방한한 존 조는 극중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일등항해사 술루 역을 맡았다. <뉴시스>
1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오팔룸에서 한국계 배우 존 조(한국명 조요한)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0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트렉:더 비기닝' 홍보차 방한한 존 조는 극중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일등항해사 술루 역을 맡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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