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일 어린이날 전국 비 바람, 제주 최대 400㎜ 폭우

입력 2023-05-04 20:38 수정 2023-05-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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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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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자 금요일인 5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경남 남해안·제주도·지리산 부근 50∼150㎜로 예보됐다. 제주산지 최대 400㎜ 이상, 전남 남해안·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최대 2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전라권(전남 해안 제외)·경북 북부·경남권(남해안 제외)·서해5도 30∼100㎜(인천·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 최대 120㎜ 이상)다.

경북권 남부와 울릉도·독도에도 20∼60㎜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오늘(최저 9∼19도, 최고 16∼28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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