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포티와 폴라이드 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정원컬러링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포티와 폴라이드 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식물 꾸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아이들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1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조성된 'KAC 열린 놀이공간-거인의정원'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거인의 정원은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상상력을 증진하고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탐험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가 서울식물원과 함께 조성한 체험공간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