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컴백과 동시에 계약만료 코앞…"재계약 논의 중"

입력 2023-02-23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핑크. (출처=에이핑크 공식SNS)
▲에이핑크. (출처=에이핑크 공식SNS)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과 동시에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3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의 전속계약 기간이 오는 4월 만료될 예정”이라며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2017년 전원 재계약했고, 2021년 손나은을 제외하고 재계약을 체결, 12년을 함께했다. 하지만 2021년 맺은 계약이 오는 4월 만료되면서 또 한 번 계약 연장을 두고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는 4월 중 에이핑크의 새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일각에서는 에이핑크의 마지막 앨범이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소속사는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에서 팬 콘서트 ‘핑크 드라이브’(Pink drive)를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333,000
    • +1.77%
    • 이더리움
    • 4,80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71%
    • 리플
    • 667
    • +0.15%
    • 솔라나
    • 204,000
    • +3.29%
    • 에이다
    • 544
    • +0.18%
    • 이오스
    • 803
    • +1.13%
    • 트론
    • 176
    • -1.12%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00
    • +0.97%
    • 체인링크
    • 19,820
    • +3.99%
    • 샌드박스
    • 45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