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수익성/재료성 완비, 2009년 최강의 명품주식은? _ 하이리치

입력 2009-04-20 10:24 수정 2009-04-20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와 매일경제TV가 공동주최한 국내 최대규모의 <제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가 개인투자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오후 1시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이번 시황설명회는 18일 당일까지 3500여명에 달하는 참가희망자가 폭주해 증권가의 핫 이슈가 된 바 있다.

 ◆ 성장성/수익성/재료가치성 완비한 2009년 급등 유망 7선 공개

이날 수많은 참석자로 장사진을 이룬 그랜드볼륨은 홀 내에 빼곡히 들어 선 좌석이 가득 찬 것은 물론, 홀 내부와 외부에 곳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황설명회를 경청하는 인원으로 가득 찼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1회 시황설명회 당시 참석 인원을 감안해, 홀 밖에 250인치 초대형 스크린을 비롯 20여대의 대형 PDP를 설치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총 4부로 이어진 하이리치 시황설명회는 우선,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가 5% 특권층이 되기 위한 진정한 승부의 장이 될 2009년 국내 주식시장을 완벽하게 진단하며 포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단기매매의 1인자 ‘상도(본명 정우열)’와 시황예측의 1인자 ‘독립선언(본명 전상부)’이 각각 <시장을 극복하는 개별주 매매기법>과 <급등락장에 상관없이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핵심비법>을 공개했다.

3부 순서에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본명 반경수)’가 500만원으로 1억원을 만든다는 주제로 <유동성장세 주도주 잡는 비법>을 공개했으며, 4부에서는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와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시황설명회에 참석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하이리치는 특히 “행사 당일 참석자들을 위해 ‘주식투자 교육용 CD’와 ‘2009년 시황분석 및 투자전략 자료집’등 2009년 고수익 달성을 위한 4가지 특별선물을 무료로 제공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2009년 기회의 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진정한 고수익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 12인이 발굴한 ‘2009년 급등 유망 7선’의 종목리포트Book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2009년 급등 유망 7선은 시장의 맥점과 동일 선상에 있는 핵심 주도주로서 탁월한 실전 호전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재료가치성은 물론,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진정한 급등 패턴의 요건을 충족하는 명품주식만을 엄선했다”고 강조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시황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2009년 급등 유망 7선’에 대한 종목리포트Book과 ‘주식투자 교육용 CD’에 담긴 실전 매매기법 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하이리치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 국내 단기매매 최강자 상도, 20일 무료특집방송 실시

국내 단기매매의 최강자 상도가 4월 유동성장에 맞춰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20일 오후 21:00~22:00까지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

상도는 지난 주 일진전기, 코오롱생명과학, 중국식품포장 등으로 33% 이상의 누적수익을 달성,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한편, 4월 3째주 하이리치 주간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SSCP, 비츠로테크, 알티전자, 삼진제약 등으로 한주간 40%에 달하는 누적수익을 확보한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으로 선정됐으며, 3위는 선물/현물을 병행하며 25%가 넘는 누적수익을 달성한 ‘슈퍼리치가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24,000
    • +6.21%
    • 이더리움
    • 4,830,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5.77%
    • 리플
    • 748
    • +0.27%
    • 솔라나
    • 220,300
    • +7.78%
    • 에이다
    • 612
    • +0.66%
    • 이오스
    • 818
    • +2.63%
    • 트론
    • 193
    • -0.52%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7.63%
    • 체인링크
    • 19,970
    • +7.19%
    • 샌드박스
    • 468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