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호국영웅·유가족 등 15000명에 첫 명절선물

입력 2023-01-12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 등 사회 각계 인사
尹 "어렵고 힘들어도 국민 위한 길을 가겠다"

▲설 선물 세트 구성 (대통령실 제공)
▲설 선물 세트 구성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이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여 명에게 설 명절선물과 카드를 전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며 "특히, 올해는 종합 2위를 달성해 국민께 희망을 안겨준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와 국회 반도체 특위 관계자들께도 설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설 선물은 쌀을 비롯한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각 지역의 화합을 바라는 의미에서 떡국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 등으로 구성했다.

설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떡국을 드시고 정과 덕담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 한 그릇 세트를 준비했다.

또 대통령 부부의 설 명절 메시지 카드는 77세의 늦은 나이에 세종글꽃서당에서 한글을 배우신 홍죽표 어르신의 서체로 제작됐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 걸음을 내딛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국민을 위한 길을 가겠습니다. 2023년 새해,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따듯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설맞이 인사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37,000
    • +0.35%
    • 이더리움
    • 3,46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453,500
    • +0.51%
    • 리플
    • 831
    • +0%
    • 솔라나
    • 206,200
    • +0.83%
    • 에이다
    • 506
    • +0%
    • 이오스
    • 688
    • -2.55%
    • 트론
    • 207
    • +1.47%
    • 스텔라루멘
    • 13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0.68%
    • 체인링크
    • 15,990
    • +0.82%
    • 샌드박스
    • 366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