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난타전 끝에 리버풀을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한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63. 가운데)이 경기 내용에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는 히딩크 감독의 모습. <뉴시스>
15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난타전 끝에 리버풀을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한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63. 가운데)이 경기 내용에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는 히딩크 감독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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