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하이닉스 공개” 무료시황설명회 화제! _ 하이리치

입력 2009-04-1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고성장 실적호전 종목과 중소형 턴어라운드 종목이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리며 급등세를 지속했다.

하이닉스, SK컴즈, 엔씨소프트, 대한해운, STX팬오션, SKC, 서울반도체, 포휴먼,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차, 기아차, 코오롱아이넷, 케이디씨, 성호전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이리치는 이처럼 유동성장세 속에서 뚜렷한 명분을 갖고 급등세를 보여준 종목과 같은 유사패턴의 급등 유망주 7선을 엄선, “4월 18일(12:00~ 18:20)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2층)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 2009년을 강타할 급등 유망 7선 공개

지난 3월 10일부터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원 이상 순매수세를 보였고, 기관 역시 2조억 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조원 가량 순매도했다. 정보와 뚝심이 부족한 개인이 불안 심리에 휩싸여 열심히 매도하는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몽땅 받아 낸 것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2009년은 절체절명의 금융위기가 만들어낸 절호의 투자기회가 될 것이다”며 “현 시점은 2008년 폭락장을 상기하며 수익이 조금 났다고 해서 매도하기 보다는 조정 흐름을 이용, 고성장 실적호전 종목과 중소형 턴어라운드 종목을 오히려 매수해야 할 시기다”고 조언했다.

또한 하이리치는 “제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는 이와 같은 기회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소외 받지 않도록, 조승제, 반딧불이, 독립선언, 상도 등 실전 최고수 출신 전문가들이 2009년 한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고수익을 위한 핵심 투자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반드시 참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하이리리는 특히 “하이리치에 소속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12인이 선정한 <2009년 급등 유망 종목 7선>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1회 무료시황설명회를 통해 추천한 STX(011810), SKC(011790), 한화증권(003530) 등은 당시 50~100% 이상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한바 있기 때문이다.

 ● 참석자 전원에게 4가지 특별선물 무료 제공

제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소속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들의 실전 매매기법이 담긴 ‘주식투자 교육용 CD’와 급등 유망 종목 7선에 대한 ‘종목리포트Book’, 하이리치 12인의 전문가가 예측한 ‘2009년 시황분석 및 투자전략 자료집’, 하이리치 VIP방송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권’ 등 4가지 특별선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4월 17일까지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하이리치는 "선착순 3,00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해 조기에 마감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신청을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85,000
    • +0.15%
    • 이더리움
    • 3,29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0.02%
    • 리플
    • 718
    • +0.14%
    • 솔라나
    • 196,200
    • +1.45%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644
    • -0.16%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0.16%
    • 체인링크
    • 15,200
    • -0.65%
    • 샌드박스
    • 346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