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흔들리는 골목상권, 줄어드는 전통시장'

입력 2022-11-2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년간 전국의 전통시장이 200개 이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골목상권 역할을 대신하면서 전통시장 입지가 점차 좁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국 전통시장 수는 1401개로 14년 전인 2006년 1610개 대비 209개(13.0%) 줄었다. 이날 서울의 한 전통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59,000
    • +1.27%
    • 이더리움
    • 4,79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04%
    • 리플
    • 666
    • -0.3%
    • 솔라나
    • 202,700
    • +2.12%
    • 에이다
    • 541
    • -0.73%
    • 이오스
    • 801
    • +0.38%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50
    • +0.89%
    • 체인링크
    • 19,620
    • +2.51%
    • 샌드박스
    • 457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