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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국 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내시경수술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활동으로는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고도비만수술을 시작한 이래 루와이위우회수술을 비롯해 약 200례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는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수술건수이다.
김응국 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내시경수술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활동으로는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고도비만수술을 시작한 이래 루와이위우회수술을 비롯해 약 200례 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는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수술건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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