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정무위, 루나ㆍ테라 사태 주요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입력 2022-10-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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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무위원회가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이정훈 빗썸 전 의장,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사진출처=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24일 정무위원회가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이정훈 빗썸 전 의장,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사진출처=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쳐)

24일 정무위원회가 국감 주요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발부 대상은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은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이정훈 빗썸 전 의장, 김서준 해시드 대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등이다. 신현성 총괄, 이정훈 전 의장, 김서준 대표는 테라ㆍ루나 사태의 주요 증인이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동행명령장 발부와 관련해 “신현성 증인, 이정훈 증인, 김서준 증인, 김승유 증인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보기 어려워 위원장이 간사위원 간 협의를 거쳐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오늘 국정감사 종료 전까지 국정감사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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