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O2O 플랫폼 ‘지인몰’로 인테리어 트렌드 선도

입력 2022-08-2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하우시스 지인몰 메인 페이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지인몰 메인 페이지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자 인테리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인 ‘지인몰(Z:IN mall)’을 새롭게 단장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달 새롭게 단장한 지인몰은 기존처럼 ‘LX Z:IN’(LX지인)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주거형태, 예산, 스타일에 따른 고객별 맞춤 인테리어 추천과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으로의 연결 서비스를 추가하며 O2O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인몰에 접속하면 먼저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최신 시공사례 정보와 시공가이드,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평형·공간·제품·색상별 다양한 실제 시공사례와 시공가이드 630여 건, 최신 트렌드 50여 건이 등록돼 있다.

다양한 시공사례와 트렌드를 살펴본 후에는 ‘스토어’ 메뉴를 통해 바로 지인패키지 등 나에게 맞는 맞춤 인테리어 제품을 고르고 시공 연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지인몰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대한 상세 안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시공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가까운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매장으로 연결해준다.

‘스토어’ 메뉴에서는 가구·홈데코·가전 등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여러 제품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지인몰에는 50여 개의 제휴 업체가 입점해 주택 리모델링 시 필요한 10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파세인리빙 식탁, 세레스홈 아기소파, 바이빔 러그, 올루미 조명 등 LX지인 바닥재·벽지·키친 등과 조화가 가능한 콜라보 제품들은 지인몰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 재료로, 감각 있게, 제대로 완성하는 LX Z:IN만의 퀄리티 인테리어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인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X하우시스는 9월 30일까지 지인몰 회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LG전자 TV·진공청소기, 리클라이너 소파, 조명, 냄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04,000
    • +0.87%
    • 이더리움
    • 3,187,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34,300
    • +2.19%
    • 리플
    • 709
    • -2.21%
    • 솔라나
    • 185,500
    • -2.21%
    • 에이다
    • 467
    • +0.65%
    • 이오스
    • 632
    • +0.64%
    • 트론
    • 214
    • +2.88%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5%
    • 체인링크
    • 14,430
    • +0.63%
    • 샌드박스
    • 33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