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이익 최고치 경신 전망”

입력 2022-08-2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2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3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해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며 “구리 가격의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은 감소하나 영업이익률은 0.3%포인트 개선된 4%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3분기 실적 호조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선, 통신선 등 정선 수요 증가가 지속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베트남의 생산법인은 고부가 중심으로 믹스가 개선되고, 미얀마 법인은 흑자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도시화 추진, 경제 성장으로 전력선 및 통신선에 대한 수요가 내년까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선의 지중화, 전력량 확대로 이전 대비 가격이 높은 전선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베트남내 점유율 1위인 LS전선아시아가 수혜를 받을 거란 분석이다. 또 베트남은 코로나19 이후 공장의 정상화를 추진, 초고속망 통신망 구축사업 재개로 광케이블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돼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모기업인 LS전선이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개발 및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 전력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추진하면서 베트남에 생산법인을 보유한 LS전선아시아가 LS전선과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고부가를 중심으로 전선 공급 가능성 측면에서 반사이익을 예상한다”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30,000
    • -4.84%
    • 이더리움
    • 4,461,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495,500
    • -6.51%
    • 리플
    • 638
    • -6.31%
    • 솔라나
    • 190,500
    • -7.88%
    • 에이다
    • 554
    • -5.46%
    • 이오스
    • 764
    • -6.72%
    • 트론
    • 181
    • -1.63%
    • 스텔라루멘
    • 126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550
    • -9.75%
    • 체인링크
    • 18,550
    • -9.25%
    • 샌드박스
    • 423
    • -8.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