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달인들의 2009년 고수익 리얼 프로젝트! _ 하이리치

입력 2009-03-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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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가 “개인투자자들이 글로벌 증시를 강타한 절체절명의 금융위기를 딛고, 2009년 고수익의 새로운 역사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2009년 고수익 리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리치는 그 일환으로 대대적인 방송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국내 수익률 TOP을 달리는 스타 애널리스트 영입했다. 또 오는 4월 1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시황설명회도 개최한다.

■ 하루 8종목 상한가! 급등주 달인 ‘서일교 소장’ 무료특집방송 실시

하이리치는 新 이평성 기법인 ‘216-306 특전 기법’을 개발, 손절매가 거의 없는 폭발적 단기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서일교 소장’을 영입,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프리미엄 증권방송을 실시한다.

특히 서일교 소장은 급등주 매매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로서 지난 3월 9일, 디오스텍/오리엔트바이오/일진전기/세원셀론텍/NI스틸/대진디앤피 등 하루 동안 상한가 종목을 무려 8종목이나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한 바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리치는 서일교 소장의 고수익 프리미엄 증권방송 오픈 기념으로 오는 24~25일 장중 시간대(08:50~10:30/14:00~15:00)에 무료특집방송을 실시,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제 고수익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일교 소장은 이와 관련해 “현 시점은 추가적인 상승 흐름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흐름이 예상되는바, 중형주를 중심으로 한 실적 호전 우량주와 개별 재료/테마주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는 시기다”면서 “2일간 실시되는 장중 무료특집방송에서는 당일 고수익 예상 급등 1순위 실적호전 우량주와 테마주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시세주 선취매 1인자의 “직장인 부자만들기’ 프로젝트 착수

중대형 위주의 시세주 초기 선점 대가 ‘리얼’과 차트분석에 의한 테마주 매매 최강자 ‘전투개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증권방송 <직장인 부자만들기 클럽(이하 직장인클럽)>을 신설, 24일 오픈 한다.

직장인클럽은 직장인의 한계점을 완벽하게 타파하기 위해 장중 ARS를 통한 스팟 이슈 종목 추천, 점심시간대인 12:30~1:00 실시간 증권방송, 퇴근 이후 저녁시간대 주 2~3회 별도의 증권교육 및 시황방송 운영 등 하이리치 내에서도 한 단계 레벨 업 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철저하게 직장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매매 스타일도 지루한 장기 투자와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스타일 매매는 배제할 계획이다. 리얼의 강점인 중대형 위주의 핵심 주도주 선취매와 전투개미의 강점인 확실한 명분 테마/재료주 매매를 통해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 고수익을 창출할 계획인 것.

직장인클럽은 신규 오픈 기념으로 26, 29일 (목/일) 야간방송(pm 21:00~22:00)을 무료로 개방한다.

 ■ 국내 최대 규모의 제2회 하이리치 오프라인 시황설명회 개최

하이리치가 국내 최대규모의 “제2회 하이리치 무료시황설명회”를 오는 4월 18일(12:00~ 18:20)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2층)에서 개최한다.

하이리치는 2007년 7월 제1회 시황설명회를 개최, 당시 국내 증권 역사상 최초로 3000여명이 넘는 개인투자자가 응집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으로서의 저력을 확인시켜 준바 있다.

제2회 하이리치 시황설명회는 국내 사이버 애널리스트 1인자 미스터문을 비롯, 조승제, 반딧불이, 독립선언, 상도 등 국내 실전최고수 출신 전문가들이 2009년 한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고수익을 위한 핵심 투자전략은 물론, 2007년을 강타할 급등 유망 종목 7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24일~ 4월 17일까지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하이리치는 “참석자들에게는 소속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의 실전 매매기법이 담긴 교육용 CD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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