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il, 국제유가 하락 영향에 장 초반 '약세'

입력 2022-07-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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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장 초반 내림세다.

1일 오전 9시 25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3.37%(3500원) 떨어진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가 커지며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4.02달러(3.7%) 내린 배럴당 105.7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1.4달러(1.3%) 하락한 배럴당 114.81달러에, 9월물은 3.42달러(3%) 하락한 배럴당 109.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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