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628명…연휴 여파 소폭 증가

입력 2022-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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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시민들이 탑승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시민들이 탑승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28명으로 집계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676명 늘어난 2628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63만2164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4845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서울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후 소폭 늘어났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지역 확진자는 738명→952명→2628명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자는 2627명이 신규로 추가됐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18.0%,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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