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이후 재상장한 엘앤피아너스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엘앤피아너스는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보다 185원(14.98%) 떨어진 1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한가 잔량으로 25만여주가 쌓여 있다.
엘앤피아너스는 지난해 11월 자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액면금액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각 10주를동일 종류의 액면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으며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감자 이후 재상장한 엘앤피아너스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엘앤피아너스는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보다 185원(14.98%) 떨어진 1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한가 잔량으로 25만여주가 쌓여 있다.
엘앤피아너스는 지난해 11월 자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액면금액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각 10주를동일 종류의 액면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으며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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