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하얼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국제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장원훈(왼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원훈은 43.973초로 한국에 네번째 금메달을 안겼고 중국의 가오 밍(43.436초)과 일본의 이토 준지(47.821초)는 2위와 3위에 올랐다. <뉴시스>
2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하얼빈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국제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장원훈(왼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원훈은 43.973초로 한국에 네번째 금메달을 안겼고 중국의 가오 밍(43.436초)과 일본의 이토 준지(47.821초)는 2위와 3위에 올랐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