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8. 왼쪽)이 1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2008~2009 25라운드에 선발출장,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오른발 패스로 웨인 루니(24. 가운데)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은 후반 18분 3번째 골을 기록한 루니와 골을 도운 박지성의 모습. <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8. 왼쪽)이 1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2008~2009 25라운드에 선발출장,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오른발 패스로 웨인 루니(24. 가운데)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은 후반 18분 3번째 골을 기록한 루니와 골을 도운 박지성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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