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 2025년 매출액 7.7조 원 전망
- 좀 더 견고해진 SK이노베이션향 공급 계획
-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약 32만 톤의 NCM 하이니켈 양극재(니켈 비중 80~90%)를 공급할 전망
- 2024~2026년 이익 추정치 상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 원으로 29% 상향
◇LG이노텍 – 이종욱 삼성증권
- 기초 체력이 바뀌었다
- 신제품 판매 피드백과 연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가 트리거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864억 원에서 3181억 원으로 11% 상향
- 카메라 시장은 투자자들의 우려와 달리 지속 성장. 이에 동사의 영업이익 체력은 1조 원까지 성장
- 2022년에는 라이다센서(ToF)의 확산도 기대되며 만약 고객사가 폴디드줌을 도입한다면 2024년까지의 추가 성장 동력까지 확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 원
◇ESR켄달스퀘어리츠 – 이민재 NH투자증권
- 앞으로가 기대되는 물류센터 전문 리츠
- 국내 최초 물류 전문 리츠로 총 12개의 물류센터를 보유. 자리츠 내 7개, 수익증권 형태로 물류센터 5개를 실질 보유. 장부가액 기준 1.5조 원 규모
- 향후 지속될 자산 확장
- 올해 말에 예정된 6개의 물류센터에 대한 Block sale이 마무리 되면, 장부가액은 2.5조 원으로 증가
- 투자의견, 목표주가 제시안 함
◇한화솔루션 – 노우호 메리츠증권
- 중국(화학)- 미국(태양광)의 긍정적 나비 효과
- 중국-호주 무역갈등 장기화로 석탄 가격 강세, 석유화학 제품 중 PVC가 직접 수혜
-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Green에너지 추진 의지에 주목: 2035년까지 태양광으로 에너지 40% 조달 계획
- 미국 내 생산법인과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화큐셀 수혜
- 동사의 화학(PVC)과 태양광(미국)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부각 시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000원 유지
◇종근당홀딩스 – 서미화 유안타증권
- 추석 효과로 건기식 회복 기대
- 2분기 매출액은 2351억 원(전년대비 +14.0%), 영업이익 64억 원(전년대비 –52.5%) 기록
- 유산균(락토핏 포함)을 제외하고도 프로메가(오메가3), 아이클리어(눈건강) 제품의 성장이 지속,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건기식 제품군 다양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 원으로 하향
◇삼성전기 –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 호실적과 편안한 2022년
- 주력 사업인 컴포넌트 솔루션의 2021년 하반기 및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6%, 7% 상향
- MLCC 업황 타이트한 수급 유지되는 가운데, 삼성전기의 제품 믹스 개선 지속
- 패키지기판은 공급 부족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내년까지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 높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 원 유지
◇오리온 –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 저가 매수 유효
- 오리온은 중국 및 러시아 법인 판가 인상 결정. 기존 추정치 대비 연간 연결 영업이익 약 200억 원의 개선 효과를 추정
-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289억 원(전년대비 5.3%), 1021억 원(전년대비 –5.3%)을 예상
-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 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