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월 판매 8504대 판매…두 달 연속 8000대 넘어서

입력 2021-07-01 16:07 수정 2021-07-01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판매 5개월 만에 5000대 넘어서, 4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달 내수 5724대, 수출 2780대를 포함 총 850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늘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내수 판매는 지난 1월에 이어 5개월 만에 5000대를 넘어서는 등 4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아직도 4000여대의 출고 대기 물량이 남아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전월 대비 25.6% 증가하는 등 내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수출 역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판매 상승세에 힙입어 전년 동월 대비 6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누계로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세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6월 영국 자동차 전문지에서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영국은 물론 칠레, 호주 등 주요 해외시장 시장으로의 론칭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품성 개선 모델의 지속적인 출시 외에도 지난 6월에는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을 본격 양산하고, 2022년 출시 예정인 중형 SUV J100(프로젝트명) 스케치 이미지를 공개하는 등 미래 위한 신차 개발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제품 개선 모델들의 호평으로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자구안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정상적인 라인 가동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08,000
    • -0.22%
    • 이더리움
    • 3,52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64,300
    • -2.05%
    • 리플
    • 808
    • +3.86%
    • 솔라나
    • 206,200
    • -1.06%
    • 에이다
    • 526
    • -0.94%
    • 이오스
    • 704
    • -1.81%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550
    • -2.49%
    • 체인링크
    • 16,960
    • +1.07%
    • 샌드박스
    • 38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