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전용사옥건립추진위원회 발족

입력 2021-04-06 14:22 수정 2021-04-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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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사옥 건립의 첫발을 내디뎠다.

공영쇼핑은 6일 오전 상암동 본사에서 ‘제1차 공영홈쇼핑 전용사옥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영쇼핑은 건축분야 등 외부 전문가 8명과 내부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전용사옥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의 구성은 사규 ‘전용사옥건립추진위원회 운영요령’에 따라 직원대표 1명, 이사회 추천 2명, 전문ㆍ관련 단체, 기타 등 추천 9명 이내로 했다. 외부 전문가는 대한건축학회 등 11개 학회에 공문을 발송, 추천받아 이사회를 통해 8명을 최종 선정했다.

그간 공영쇼핑의 전용사옥건립에 대해 국정감사에서의 지적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고, 이에 더욱 투명하고 전문적인 기구의 필요성이 대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전용사옥 기본구상 및 대상부지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장은 내부 1명, 외부 1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공동위원장으로 김봉안 사외이사와 김창성 협성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선출되어 위원회를 꾸려나가게 되었다.

공영쇼핑 ‘전용사옥건립추진위’는 가장 전문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전용사옥 기본구상과 대상 부지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이다. 사옥 이전에 대한 경제성 평가, 후보 대상지 입지 및 여건 분석, 비용, 리스크 등 건립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는 건립 부지 선정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대상 부지를 제안받고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추진위원으로 직원대표 등이 참여함으로써 추진위 활동내용이 투명하게 공유되고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했다.

공영쇼핑 박진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전용사옥의 건립은 공영쇼핑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인의 탄탄한 판로의 정착”이라며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전용사옥 건립에 있어 한 치의 오류 없이 꼼꼼하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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