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보니] "파테크 가즈아" 금값된 대파 가격, 얼마나 올랐을까?

입력 2021-03-22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파 가격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뛰면서 대파 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대파 한 단의 가격은 6480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2180원)와 비교하면 가격이 약 3배 뛴 셈인데요.

대파 가격이 치솟은 이유는 작년 여름 장마가 최장 기간 지속하고 가을 대파의 주산지인 전남 영광 등이 태풍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겨울 대파 주산지인 진도, 신안 등에서 폭설로 출하량이 급감한 것도 ‘대파 대란’을 일으켰습니다.

'금파'가 된 대파, 언제까지 가격이 오를까요?

이투데이 '보니보니'에서 직접 대파를 사보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23,000
    • -3.64%
    • 이더리움
    • 4,520,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507,000
    • -4.16%
    • 리플
    • 645
    • -5.29%
    • 솔라나
    • 191,300
    • -6.86%
    • 에이다
    • 559
    • -4.12%
    • 이오스
    • 773
    • -5.39%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50
    • -7.84%
    • 체인링크
    • 18,760
    • -7.54%
    • 샌드박스
    • 427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