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은행

입력 2021-01-28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서장 이동

△기획협력국장 정호석(前목포본부장, 1급) △비서실장 김제현(前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장, 2급) △경제교육실장 황상필(前서울대파견, 1급) △전산정보국장 서정민(前국제국 부국장, 1급) △별관건축본부장 최낙균(前국방대학교파견, 1급) △금융검사실장 윤상규(前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파견, 1급) △금융결제국장 이종렬(前별관건축본부장, 1급) △워싱턴주재 김석원(前경제연구원 부원장, 1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박세령(前국립외교원파견, 1급) △런던사무소장 김준한(前부산본부장, 1급) △홍콩주재 최철호(前외자운용원 부원장, 1급) △부산본부장 박찬호(前워싱턴주재, 1급) △목포본부장 임종현(前재산관리실 재산총괄팀장, 1급승진) △제주본부장 변성식(前금융검사실장, 1급) △경기본부장 임철재(前전산정보국장, 1급) △경남본부장 전귀환(前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 1급) △강릉본부장 박성빈(前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1급)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최재효 前통화정책국 금융기획팀장 △법규제도실장 민준규 유임 △통화정책국 한경수 前통화정책국 정책연구부장 △국제협력국 이웅천 前국제협력국 교류협력부장 △외자운용원 최재용 前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경제연구원 김병기 前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장 △감사실 이윤성 前감사실 정책현업감사팀장 △목포본부장 임종현 前재산관리실 재산총괄팀장 △인사경영국소속 신현열 前금융안정국 안정총괄팀장 △인사경영국소속 홍원석 前국제국 외환업무부장

◇1급 이동

△경제교육실 노충식 △금융안정국 성병희 △국제국 한승철 △경제연구원 박광석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태, 박철원, 홍경식, 정일동

◇2급 승진

△기획협력국 정희섭, 최용훈 △전산정보국 안운섭 △인사경영국 이재기, 최장오 △경제통계국 최정태 △금융결제국 김준철, 문신철, 이정헌 △부산본부 박동준(前국제수지팀) △대구경북본부 김성용 △대전충남본부 김명석 △경기본부 강남이 △인사경영국소속 강태수, 서만호, 서평석, 윤현철, 이석우, 진수원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오진석 △인사경영국 이재화 △인재개발원 이순호 △조사국 김용복 △경제통계국 김영헌, 김영환, 신승철 △금융안정국 권용준, 지태화 △금융시장국 최인방 △금융결제국 전법용 △국제국 이은간, 전현우 △국제협력국 신성우 △외자운용원 강성원, 이현호 △경제연구원 강환구, 나승호, 정형권 △충북본부 박창귀 △제주본부 김훈, 전정희 △울산본부 국맹수 △강남본부 고원홍 △인사경영국소속 김경용, 박성호, 이동원(前국민소득총괄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24,000
    • -2.98%
    • 이더리움
    • 4,566,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513,000
    • -2.75%
    • 리플
    • 650
    • -3.99%
    • 솔라나
    • 192,700
    • -8.15%
    • 에이다
    • 558
    • -4.12%
    • 이오스
    • 778
    • -3.71%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00
    • -6.05%
    • 체인링크
    • 18,920
    • -5.49%
    • 샌드박스
    • 434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