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버지 찰리박, 세 번째 이혼사유 "전처에게 다 줬다"

입력 2021-01-26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캡처)
(출처=MBN 캡처)

전진 아버지 찰리박에 시선이 모였다.

25일 전진은 SBS '동상이몽'을 통해 친모와 재회했다. 전진은 이 사실을 아버지가 아닌 세 번째 엄마에게 전했다.

전진 아버지 찰리박은 전진과 인연을 끊고 홀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찰리박은 세 번째 부인과 2016년 이혼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못돼서 가정생활에 도움이 못 되니까 합의하에 이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원 빼서 전처에게 다 주고 난 지하에 남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전진의 세 번째 엄마는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69,000
    • -3.96%
    • 이더리움
    • 4,246,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462,700
    • -6.34%
    • 리플
    • 606
    • -4.27%
    • 솔라나
    • 192,300
    • -0.83%
    • 에이다
    • 500
    • -8.09%
    • 이오스
    • 688
    • -7.4%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2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50
    • -7.76%
    • 체인링크
    • 17,610
    • -5.68%
    • 샌드박스
    • 40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