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코감기약 ‘콜콜코정’ 과테말라 수출

입력 2008-12-02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아제약은 코감기약 ‘콜콜코정’을 과테말라로, 간장약 ‘우라토닐시럽’은 베트남에 각각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콜콜코정 3만 케이스와 우라토닐시럽 5000 케이스며, 올해 총 수출물량은 콜콜코정 13만 케이스, 우라토닐 2만5000 케이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콜콜코정은 염산트리프로리딘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되어 코감기는 물론 알레르기성 및 혈관운동성 비염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에 효과적인 코감기약이다.

우라토닐시럽은 간의 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에너지 생성 및 해독작용으로 간기능을 보호하고 정상화시켜주는 간장질환 치료제이다.

조아제약은 1995년에 처음 베트남으로 수출한 이후, 2000년 볼리비아, 2001년 카자흐스탄, 2004년 과테말라 등으로 의약품 수출지역을 확대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89,000
    • +3.38%
    • 이더리움
    • 4,269,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466,400
    • +8.47%
    • 리플
    • 616
    • +6.02%
    • 솔라나
    • 197,500
    • +9.6%
    • 에이다
    • 502
    • +5.91%
    • 이오스
    • 704
    • +7.98%
    • 트론
    • 184
    • +4.55%
    • 스텔라루멘
    • 124
    • +8.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5.8%
    • 체인링크
    • 17,710
    • +8.19%
    • 샌드박스
    • 413
    • +1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