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대 뉴스] ⑩대규모 사모펀드 피해…소비자 보호 절실

입력 2020-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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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의연대와 사모펀드 피해자 공동대책위 관계자들이 지난 6월 30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사모펀드 책임 금융사 징계 및 배상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정의연대와 사모펀드 피해자 공동대책위 관계자들이 지난 6월 30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사모펀드 책임 금융사 징계 및 배상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 한 해 금융권은 대규모 사모펀드 사태로 금융소비자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됐다.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는 사기 혐의가 드러났으며, 투자자의 피해액만 수조 원에 달한다. 사모펀드를 판매한 은행과 증권사 등 관련 제재는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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