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M C&C와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신동엽·이수근·전현무와 한솥밥

입력 2020-12-0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예원 (사진제공=SM C&C)
▲장예원 (사진제공=SM C&C)

아나운서 출신의 장예원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재능을 겸비한 장예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9일 밝혔다.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영화·연예 정보 프로그램부터 스포츠, 라디오DJ 등 장르와 영역을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따뜻한 소통을 선보이고, 첫 에세이집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가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net '캡틴', tvN '세얼간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이전과는 또 다른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의 MC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장예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김태현, 이혜석, 김수로, 황신혜, 윤제문, 이학주 등 MC, 배우 등이 소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535,000
    • -2.17%
    • 이더리움
    • 4,82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37,500
    • -2.09%
    • 리플
    • 679
    • +0.89%
    • 솔라나
    • 214,600
    • +3.37%
    • 에이다
    • 584
    • +2.1%
    • 이오스
    • 816
    • -0.37%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0.79%
    • 체인링크
    • 20,410
    • +0.79%
    • 샌드박스
    • 459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