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이 주민등록번호 몰라 "함소원 나오지 마"

입력 2020-10-28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캡처)
(출처=TV조선 캡처)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주민등록번호를 잊어 당황한 모습이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 아파 찾은 병원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아파 급하게 병원에 간 적이 처음이다"라며 진화에게 "아기 수첩이 없이 급하게 나왔다. 집에 가서 가지고 와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부부의 다툼을 화면으로 확인한 박명수는 속상함을 표하며 "함소원 나오지 마라 여기" "너만 나오면"이라면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휘재는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라고 함소원을 공감하며 "아이가 태어난 병원에 전화하면 주민번호를 알려준다"라며 팁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44,000
    • -1.46%
    • 이더리움
    • 3,263,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424,100
    • -4.22%
    • 리플
    • 781
    • -4.64%
    • 솔라나
    • 195,300
    • -3.79%
    • 에이다
    • 468
    • -5.65%
    • 이오스
    • 636
    • -5.22%
    • 트론
    • 207
    • +0%
    • 스텔라루멘
    • 123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5.1%
    • 체인링크
    • 14,550
    • -6.91%
    • 샌드박스
    • 333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