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10-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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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447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107억 원을, 외국인은 118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450억 원을, 외국인은 33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645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8원(-0.07%)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75원(-0.24%), 중국 위안화는 169원(-0.39%)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447억 원 / 개인 -1107억 원 / 외국인 -118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50억 원 / 외국인 +335억 원 / 기관 -164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호텔신라우(+29.97%), 휘닉스소재(+29.97%), 아남전자(+29.92%), 삼성물산우B(+29.86%), 휴림로봇(+29.86%), 피플바이오(+29.83%), 제일테크노스(+29.8%), 코디엠(+29.8%)

하한가: 엔투텍(-29.95%), 에이루트(-29.9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1.46%), 교육(+0.53%)

하락 테마: 수산업(-5.13%), 스팩(SPAC)(-4.42%), 탄소 배출권(-4.41%), 2차전지(-4.18%), 풍력에너지(-4.16%)

[주요종목]

상승 종목: 박셀바이오(+28.86%), 서연탑메탈(+27.59%), 삼부토건(+25.2%), 진도(+21.38%), 하이즈항공(+20.91%), 옴니시스템(+14.52%), 이퓨쳐(+14.34%), 에이테크솔루션(+14.21%), DSC인베스트먼트(+14.21%), 에스와이(+14.13%)

하락 종목: 명성티엔에스(-22.5%), 미코바이오메드(-19.61%), 대덕전자1우(-19.6%), 이디티(-19.11%), 썸에이지(-17.12%), 제노포커스(-15.93%), 대덕1우(-15.65%), 제넨바이오(-15.07%), 쌍용양회우(-14.96%), 디엔에이링크(-14.9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614.98억 원, 제조업 1,200.17억 원, 유통업 901.36억 원, 금융업 268.65억 원, 운수창고 144.5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216.58억 원, 서비스업 -175.69억 원, 음식료품 -145.57억 원, 철강및금속 -65.09억 원, 전기가스업 -57.4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618.31억 원, 화학 339.66억 원, 전기·전자 278.16억 원, 제조업 243.71억 원, 운수장비 80.3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업 -1,130.46억 원, 금융업 -620.24억 원, 의약품 -289.36억 원, 보험 -226.58억 원, 통신업 -146.8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정보기기 2.58억 원, 음식료·담배 0.84억 원, 섬유·의류 0.74억 원, 컴퓨터서비스 0.68억 원, 기타 제조 0.5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768.34억 원, IT H/W -620.34억 원, 제조 -453.28억 원, 반도체 -351.58억 원, 오락·문화 -204.5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H/W 352.91억 원, 코스닥 IT 지수 303.96억 원, 통신장비 257.83억 원, 기타서비스 80.74억 원, 오락·문화 62.3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 -91.29억 원, 소프트웨어 -58.18억 원, IT S/W & SVC -34.37억 원, 유통 -24.20억 원, 운송장비·부품 -23.8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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