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트럼프 렘데시비르 투약 소식에 10%대 강세

입력 2020-10-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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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가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가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파미셀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았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2.19%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를 투약받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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