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520억 로또1등, 인생에 도움 안되?-로또리치

입력 2008-1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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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차 미국을 방문했다가 ‘로또 돈벼락’을 맞은 행운아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키넌 알투니스(33)로 그는 여행 기념으로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뉴욕에서100달러짜리 신종복권을 구입, 운이 좋게도 1등에 당첨되면서 평생 매년 약 13억원(100만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미국과 영국 언론은 이와 관련해 “알투니스의 당첨소식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확인 결과 밝혀진 그가 이미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라는 사실”이라며 “또한 그는 미국에 살지 않기 때문에 거액의 세금도 내지 않고, 당첨금 전액을 수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알투니스는 소감을 통해 “생각지 않게 로또에 당첨돼 무척 기쁘다”면서 “하지만 이를 통한 인생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투니스에게 남은 여생이 40년이라고 가정하에 계산해 보면, 그가 받을 당첨금은 무려 520억원으로 일반인들에게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에 대해 “국내 로또1등 당첨금이 평균 2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알투니스는 평생을 보장받을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특별한 로또1등 당첨 행운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들에게 “현재까지 총 9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국내 최초로 과학적인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 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 확률을 극대화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일례로 지난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정지성(가명) 씨의 경우 이 시스템을 이용한 조합번호로 실제 로또를 구매함에 따라, 약 30억원대의 당첨금을 거머쥐어 로또마니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바 있다.

더욱이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최근 305회차와 306회차에서 2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갈수록 적중률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그 밖에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현재까지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1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등 9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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