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179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8-2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인 Hyosung Steel Cord (Qingdao) Co., Ltd.가 빌린 178억500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6일부터 2021년 9월 8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벼랑 끝 치닫는 서울 지하철 파업…3노조도 파업 경고 집회
  •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추가 군수물자 수출도"
  • “어머니·장모님 위장전입으로 당첨까지”…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127건 적발
  • 역세권보다 '초역세권'…시세·프리미엄 훨씬 낫네
  • 구글·알리바바 등 해외 교육산업서 활용되는 AI 교과서 [AIDT 교실혁명 성공할까]
  • T1 '제우스' 최우제 떠나자…에이전시 사이트도 쑥대밭
  • 설욕 다짐했지만 또 무승부…한국 축구, 불안한 선두
  • 오늘의 상승종목

  • 1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74,000
    • +0.9%
    • 이더리움
    • 4,34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4.13%
    • 리플
    • 1,522
    • -2.31%
    • 솔라나
    • 329,000
    • -3.43%
    • 에이다
    • 1,106
    • +4.05%
    • 이오스
    • 889
    • -4.51%
    • 트론
    • 277
    • -3.82%
    • 스텔라루멘
    • 32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50
    • -2.2%
    • 체인링크
    • 20,250
    • -3.71%
    • 샌드박스
    • 472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