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앞에서 관계자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라는 주재로 재단사가 공주를 위해 귀한 드레스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든다는 내용으로 트리안에 장식된 내부는 고객들이 들어갈수 있는 하얀 공주방으로 꾸며 졌다. <뉴시스>
크리스마스를 앞둔 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앞에서 관계자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는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라는 주재로 재단사가 공주를 위해 귀한 드레스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든다는 내용으로 트리안에 장식된 내부는 고객들이 들어갈수 있는 하얀 공주방으로 꾸며 졌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