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삽겹살+목살’팔아요” NS홈쇼핑, V커머스 ‘띵라이브’ 하이포크 고기파티 실시

입력 2020-06-29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후 7시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식대가’ 쇼핑호스트 꿀팁과 적립금 룰렛찬스 이벤트

(사진제공=NS홈쇼핑)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 V커머스 띵라이브에서 30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과 ‘그때 그 삽겹살+목살’ 특집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방송하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과 ‘그때 그 삽겹살+목살’은 친환경 축산전문기업 팜스코의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 상품으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내세웠다.

먼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은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캔햄(can ham)과 달리 수입육과 닭고기 혼합, 기계발골육(살코기를 발라내고 남은 뼈에 붙은 고기를 기계로 분리한 것)을 쓰지 않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이다. 여기에 발색제, 합성향료, 산화방지제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국내산 광천 토국 숙성 새우젓을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

이날 띵라이브 방송에서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200g’ 13캔을 기존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2만6910원에 판매한다.

함께 방송하는 ‘하이포크 그때그삼겹살+목살 세트’는 레트로 열풍 속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냉동삼겹살과 목살을 2030 세대의 감성으로 만든 뉴트로(newtro) 상품이다.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하이포크’의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는 두께 삼겹살 7mm, 목살 5mm로 슬라이스하여, 별도 해동과정 없이 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

한입 크기로 굽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고 1봉에 180g 분량으로 혼자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삼불고기, 두부김치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 상품은 NSmall의 ‘씽씽배송’ 서비스를 통해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겹살 5봉, 목살 5봉 등 총 10봉을 기존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3만6810원에 판매한다.

이날 띵라이브에는 국내유일 ‘한식대가’ 타이틀을 보유한 전석민 쇼핑호스트가 출연해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과 ‘그때 그 삽겹살+목살’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조리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며, 생방송 중 NS톡에서 구매인증을 한 고객에게는 1000원부터 5000원까지 적립금을 드리는 ‘복불복 룰렛 찬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S홈쇼핑의 V-커머스 채널 ‘띵라이브’는 NSmall 앱과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통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차라 NS홈쇼핑 V-커머스팀 PD는 “누구나 좋아하는 캔햄과 냉동삼겹살을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방송에 참여하고, 혼밥 조리 꿀팁과 구매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09,000
    • -3.85%
    • 이더리움
    • 4,453,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491,700
    • -6.61%
    • 리플
    • 637
    • -6.73%
    • 솔라나
    • 188,000
    • -7.62%
    • 에이다
    • 553
    • -4.16%
    • 이오스
    • 761
    • -6.4%
    • 트론
    • 180
    • -1.64%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00
    • -10.34%
    • 체인링크
    • 18,570
    • -8.11%
    • 샌드박스
    • 421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