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로또1등 당첨 비법 공개-로또리치

입력 2008-10-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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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연속해서 두 번 맞을 확률과 같다는 로또1등 당첨. 그렇다면 로또1등에 연속해서 2번 당첨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이론상으로 살펴보면 로또1등에 1번 당첨될 확률이 814만분의 1이니, 2번 당첨될 확률은 무려 66조2600억분의 1이란 계산이 나온다. 이는 기적을 뛰어넘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엄청난 확률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05회차에 이어 지난 주 306회차 로또추첨에서 ‘연이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이란 놀라운 성과를 발휘해 현재 로또마니아들이 그 비법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로또리치는 이에 대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accumulation statistical analysis system)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인 기법에 해답이 있다”고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다는 것.

로또리치는 “이와 같은 과학적 분석력이 305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에 이어 306회에서도 약 21억원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정확히 예측했다”며 “그 외에도 306회차에서 2등 4조합, 3등 151조합, 4등 5,392조합, 5등 70,806 조합 등 총 7만6천여개의 당첨조합을 배출, 한 회에서만 약 33억원의 로또당첨금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성과를 살펴보면 306회(약 20억원)를 비롯해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1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등 총 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기록을 자랑한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2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FULL HD TV, 노트북, 최신형 핸드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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