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연봉 “부상 전 세전 20억 수준” 중국 무대 복귀할까

입력 2020-04-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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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연경 SNS )
(출처=김연경 SNS )

김연경 연봉이 화두에 올랐다.

김연경은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흥국생명 국가대표 쌍둥이 듀오 이재영 이다영이 그를 롤모델로 언급하면서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연경은 터키 엑자시바시 소속으로 활동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다. 현재 부상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

배구 전문 매체는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이 김연경에게 영입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김연경의 중국리그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

김연경은 지난 1월 국가대표팀에서 3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이끌다 복근 부상을 당해 급여가 삭감되기 전 세전 연봉 20억원 가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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