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대구, 통합당 ‘강세’ 이어간다 (21시 개표결과)

입력 2020-04-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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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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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9시께 대구 지역에서 통합당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 개표율은 10%대로 선거 초반에 진입했지만 미래통합당의 득표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고 있다.

◇지역(개표율)

△대구 서(13.4%)

김상훈 통합당 후보(65.6%), 윤선진 민주당 후보(18.9%), 서중현 무소속 후보(10%)

△대구 북갑(8.3%)

양금희 통합당 후보(50.6%), 이헌태 민주당 후보(25.3%), 정태옥 무소속 후보(20.3%)

△대구 수성 을(0.1%)

이상식 민주당 후보(54%), 이인선 통합당 후보(24%), 홍준표 무소속 후보(22%)

△대구 달서 갑(12.9%)

홍석준 통합당 후보(59.2%), 권택흥 민주당 후보(24.5%), 곽대훈 무소속 후보(13.4%)

△대구 달서 병(19.9%)

김용판 통합당 후보(58.3%), 김대진 민주당 후보(23.8%), 조원진 우공(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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