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레몬 1만2000원(2.33%↑)ㆍ에이프로젠 2만원(2.56%↑)

입력 2020-02-07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6일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 소재 기업 서남이 수요예측 결과를 금일 공시했다.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3100원, 공모금액은 108억5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10일~11일 양일간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1만1000원(2.33%)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질병 진단기술 및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압타머사이언스가 보합으로 마감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호가 2만원(2.56%)으로 올랐고,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만1500원(-2.13%)으로 떨어졌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는 1625원(3.17%)으로 상승했다. LED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호가 5400원(2.86%)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은 1만2150원(2.10%)으로 2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현대카드가 보합이었다.

그 밖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은 호가 6700원(-0.74%)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세를 보였고,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1만6900원(-0.59%)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54,000
    • +0.8%
    • 이더리움
    • 3,18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34,300
    • +2.04%
    • 리플
    • 708
    • -1.8%
    • 솔라나
    • 185,800
    • -1.64%
    • 에이다
    • 469
    • +1.3%
    • 이오스
    • 633
    • +0.8%
    • 트론
    • 214
    • +2.39%
    • 스텔라루멘
    • 12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0.17%
    • 체인링크
    • 14,490
    • +0.91%
    • 샌드박스
    • 333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