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리얼투데이 )
1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계약 9건만 진행한다. 신규 분양은 청약시스템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면서 이달 말까지 중단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감정원에서 신규 분양을 공고한다.
금융결제원은 작년 12월 31일까지만 신규 모집공고를 받았다. 해당 신규 분양과 관련한 청약접수, 입주자 선정, 부적격 관리 등 청약 제반 업무를 16일까지 수행했다. 17일부터 발생하는 예비입주자 등 추가 업무는 감정원에서 맡는다.
이번에 분양계약을 진행하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ㆍ서초구 서초동 ‘서초동 지에스타워’, 경기 용인시 역북동 ‘용인 명지대역 서희 스타힐스’ㆍ화성시 산척동 ‘화성동탄2A77-2블록(국민임대)’ 등 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