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엠넷 ‘프로듀스 엑스 101’ 조작 논란 끝에 해체

입력 2020-01-06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프로듀스 엑스 101 트위터)
(사진=엠넷 프로듀스 엑스 101 트위터)

음악 전문 방송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로 데뷔한 그룹 엑스원(X1)이 6일 투표 조작 논란에 해체한다.

엑스원 멤버 11명의 소속사 플레이엠, 위에화, 위, MBK, 울림, 스타쉽엔터데인먼트와 티오피미디어, DSP미디어, 브랜뉴뮤직은 이날 엠넷과 회의 끝에 해체하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소속사들은 “각 멤버 소속사와 (활동에 관한)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77,000
    • -3.74%
    • 이더리움
    • 4,466,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493,300
    • -6.13%
    • 리플
    • 639
    • -6.44%
    • 솔라나
    • 188,900
    • -7.4%
    • 에이다
    • 554
    • -3.82%
    • 이오스
    • 763
    • -5.92%
    • 트론
    • 180
    • -1.64%
    • 스텔라루멘
    • 125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500
    • -10.73%
    • 체인링크
    • 18,580
    • -8.11%
    • 샌드박스
    • 423
    • -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