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울시

입력 2019-12-17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시 주요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5명(행정9·기술16)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격무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고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향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 4급 승진

[행정]

△사회혁신담당관 이현주 △재생정책과 장청락 △시민소통담당관 노수임 △도시계획과 한영희 △인생이모작지원과 강재신 △주택정책과 공병엽 △교통정책과 이진구 △한강사업본부 한정훈 △총무과 이병욱

[기술]

△생활환경과(기계) 한성현 △안전총괄과(토목) 임대운 △도로시설과(기계) 김호성 △도로계획과(토목) 정회원 △도시빛정책과(전기) 김대권 △하천관리과(토목) 박홍봉 △물순환정책과(화공) 김윤수 △도시기반시설본부(토목) 이동훈 △노원구(보건) 김정일 △동대문구(토목) 김만호 △보건의료정책과(약무) 정지애 △동남권사업과(건축) 장충근 △건강증진과(간호) 정남숙 △동북권사업과(건축) 안중욱 △환경정책과(환경) 권선조 △동대문구(건축) 경한수 (이상 2020년 1월 1일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41,000
    • -3.12%
    • 이더리움
    • 3,282,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426,300
    • -6.18%
    • 리플
    • 782
    • -6.12%
    • 솔라나
    • 195,100
    • -5.89%
    • 에이다
    • 470
    • -7.66%
    • 이오스
    • 643
    • -6.68%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5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4.81%
    • 체인링크
    • 14,800
    • -8.02%
    • 샌드박스
    • 334
    • -9.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