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고3 수험생·대입준비생 해외 명문대 신입생 모집

입력 2019-12-0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일반전공, 아트전공 대입준비생을 위해 해외대학 진학 무료상담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발표되면서 어떤 대학, 학과에 진학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보다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학생, 학부모들은 국내대학 외에도 해외대학 진학까지 고려하고 있다. 해외대학은 수능 점수가 낮거나 공인영어성적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국내대학 신입생과 똑같이 2020년에 해외대학 신입생으로 입학 가능하다. 고교 내신이 5~6등급으로 낮은 학생도 2020년 QS 세계대학순위 18위인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20위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 29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등 명문대학 진학을 노려볼 수 있다.

현재까지 총 8547건의 해외대학 합격건수를 기록하며 해외유학 부문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는 edm유학센터가 고3 수험생부터 재수생, 휴학생을 위해 해외대학진학 맞춤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 진로에 따라 합격 가능한 해외대학, 전공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입학전형과 학교, 학과 관련 정보를 한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해외대학특별기획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8개 국가의 해외 명문대 진학 정보와 합격 로드맵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는 해외대학 합격을 돕기 위해 지원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샘플을 제공하며 국문 서류 첨삭 서비스를 진행해준다. 대학 지원부터 장학금 컨설팅, 서류심사 내용 확인, 학생비자 컨설팅은 물론 유학 결정 후 출국 전후 케어까지 전격 지원한다.

아트, 디자인 전공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edm아트유학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아트유학은 일반 전공과는 달리 입학 심사 시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학생들은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와 연계하여 자신의 목표 대학, 지원전공에 알맞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다. CSM, 파슨스, FIT, 앤트워프 등 해외명문 아트대학교 출신인 강사진과 아트전공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 컨설턴트들이 일대일로 맞춤 지도와 관리를 제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

해외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까운 지사를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받으면 된다. edm유학센터는 강남, 종로, 신촌, 홍대, 부산, 대구, 대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edm아트유학은 홍대, 강남, 부산, 대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하루 1.8끼 먹고 소득 40% 생활비로 쓰지만…"1인 생활 만족" [데이터클립]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울산 현대차 공장,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사망
  • 내년 3기 신도시 8000가구 분양 예정…실현 가능성은 '과제'
  • 증시서 짐싸는 개미들 “정보 비대칭에 루머·음모론 지쳐”
  •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3년 연속 파업 이어지나
  • 삼성 ‘호암 이병철’ 37주기 찾은 이재용…‘침묵’ 속 초격차 경쟁력 고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25,000
    • +1.49%
    • 이더리움
    • 4,353,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25,500
    • +1.87%
    • 리플
    • 1,529
    • -4.68%
    • 솔라나
    • 339,900
    • +0.59%
    • 에이다
    • 1,026
    • -0.48%
    • 이오스
    • 907
    • +0.78%
    • 트론
    • 283
    • -0.7%
    • 스텔라루멘
    • 320
    • -6.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1.73%
    • 체인링크
    • 20,680
    • +1.67%
    • 샌드박스
    • 48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