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이유비에 ‘탈락’ 외친 이유…“무의 상태다” 깊은 탄식

입력 2019-11-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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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개는 훌륭하다' 방송캡처)
(출처=KBS2 '개는 훌륭하다' 방송캡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배우 이유비에 제자 탈락을 외쳤다.

4일 첫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이경규와 이유비가 강형욱의 제자가 되기 위해 반려견 훈련사에 지원했다.

이날 이유비는 “한 번도 개를 키워본 적이 없다. 책임감 있게 돌봐줘야 하는데 그런 게 무섭더라”라며 “예쁘고 좋지만 개에 대해 잘 모르고 두렵다. 강아지의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그렇더라”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유비는 지인의 강아지 두 마리와 하루를 보냈다. 이 장면은 반려견 훈련사 스승인 강형욱이 지켜봤다. 그러나 강형욱은 이유비의 하루를 보며 난색을 표했다. 강아지를 키우기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

이유비는 강아지들과 공놀이를 했지만 강형욱은 “두 마리가 있을 때엔 공놀이를 하면 안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강아지가 오줌을 싼 자리를 치우며 범인 색출에 나서는 이유비를 본 뒤에는 “탈락이다”라며 노트북을 덮기도 했다.

강형욱은 “이유비 씨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무의 상태다. 이걸 보다 보니 마음이 더 아프다”라며 “이런 분들에게 처음에는 친절할 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 탈락시킬 수도 있다”라고 다소 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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