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美 방산 전시회 '2019 AUSA'참석

입력 2019-10-1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렸다. 한화시스템 등 한화의 방산계열사는 통합 전시관을 운영했다.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한화 방산계열사 한화ㆍ한화디펜스ㆍ한화시스템은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레드백 장갑차, 무인수색차량, 대공 솔루션 등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연합사령관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대장(주한미군 사령관/유엔사 사령관, 왼쪽 세 번째)이 한화 방산계열사와 국내기업 전시관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한화 전시관의 레드백 장갑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이성수(오른쪽 두 번째)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관계관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한화 전시관 곳곳에서 비즈니즈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97,000
    • -4.6%
    • 이더리움
    • 4,430,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489,700
    • -7.6%
    • 리플
    • 631
    • -6.52%
    • 솔라나
    • 188,700
    • -6.86%
    • 에이다
    • 540
    • -6.9%
    • 이오스
    • 750
    • -7.18%
    • 트론
    • 179
    • -1.65%
    • 스텔라루멘
    • 125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800
    • -11.59%
    • 체인링크
    • 18,350
    • -10.58%
    • 샌드박스
    • 412
    • -9.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