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골드란, 단기매매만이 살길이다

입력 2008-08-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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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란(www.goldran.co.kr)의 대표 전문가인 생생정보(이무학 팀장)는 "최근 어려운 증시가 지속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이 매매 대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근 장 상황에 맞는 단기 매매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력진화론'이라는 특화된 매매기법으로 수익률 대회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생생정보는 오는 21일 저녁 8시부터 9시 30까지 '시장을 이기는 전략과 종목'이라는 주제로 특집 무료 방송을 진행한다.

생생정보는 "본래 주식시장의 속성이 경기를 선반영한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최근 글로벌증시 및 국내증시의 약세흐름은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지수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췄다.

이렇듯 방향성을 잃은 증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그는 "단기매매만이 유효하다"고 일축하면서 "이러한 약세장을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매매경력이 짧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잠시 떠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직접 운영하는 증권방송 '7Luck클럽'에서 주식 보유비중을 줄이고 단기 매매로 수익을 거두고 있다.

19일 우경철강을 7% 이익실현 매도했고 지난주 금요일 매수한 엠비성산은 상한가 진입 후 전일 동시호가에 매도, 9%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지난 주 당일 단기매매를 통해 에듀박스 5%, 엘앤피아너스 9%, 이노메탈로봇 4.5% 의 수익을 거두었다.

7Luck클럽의 수익률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공개되며 골드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단기 매매부터 메이저 매매까지 매매영역이 넓기로 유명한 생생정보는 장 상황에 맞는 매매법으로 종목을 추천한다. 이번 특집 무료 방송을 통해 현 장세에 맞는 단기 매매법을 소개할 예정으로 단타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본 특집 방송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선착순 500분으로 방송 시청 인원을 제한하니 이 점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1566-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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